피자 레시피

또띠아로 15분 만에 굽는 홈메이드 피자.

피자, 어떤 음식이에요?

피자는 배달로 시키면 양이 많고 기다리는 시간도 길어서, 혼자나 둘이 먹을 땐 망설여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또띠아 한 장이면 15분 만에 얇고 바삭한 피자를 구울 수 있어요. 반죽을 만들거나 발효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피자가 갑자기 먹고 싶은 저녁에 딱 좋아요.

또띠아 피자는 토핑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게 가장 큰 재미예요. 냉장고에 남은 햄이나 소시지, 옥수수 통조림, 버섯만 있어도 그럴듯한 한 판이 나와요. 아이와 함께 토핑을 올리면 요리 놀이가 되고, 친구들이 모인 날에는 각자 한 장씩 원하는 토핑으로 구워 나눠 먹어도 재미있어요.

재료

양념·기본 재료

  • 파르메산 치즈 가루약간(선택)
  • 말린 허브약간(선택)

재료비는 2026년 10월 기준 대형마트·온라인 가격으로 잡은 대략적인 1인분 금액이라 실제와 다를 수 있어요. 집에 있는 양념은 빼고 계산했어요.

피자 만드는 법

  1. 양파는 얇게 채 썰고 피망은 링 모양으로, 햄은 한입 크기로 썰어요. 물기가 많은 토핑은 키친타월로 한 번 눌러 주세요.
  2. 또띠아 한 장에 토마토소스 2큰술을 가장자리 1cm만 남기고 얇게 펴 발라요. 소스를 너무 많이 바르면 가운데가 눅눅해져요.
  3. 모차렐라 치즈를 절반만 먼저 뿌리고, 그 위에 햄·양파·피망을 고루 올린 다음 남은 치즈를 덮어요. 치즈가 토핑을 붙잡아 줘서 잘라도 덜 흘러내려요.
  4. 에어프라이어는 180도에서 6~8분, 치즈가 녹고 가장자리가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요. 팬을 쓴다면 약불에 올리고 뚜껑을 덮어 치즈가 녹을 때까지 7~8분 구워요.
  5. 꺼내서 1분쯤 두었다가 피자 칼이나 가위로 여섯 조각으로 잘라요. 바로 자르면 치즈가 다 흘러내려요.

맛있게 먹는 팁

  • 또띠아를 먼저 1~2분만 구운 뒤 토핑을 올리면 바닥이 더 바삭해져요.
  • 토마토소스가 없으면 케첩 2큰술에 다진 마늘 약간을 섞어 써도 돼요. 단맛이 조금 더 나요.
  • 치즈는 토핑 아래와 위에 나눠 뿌리세요. 아래 치즈가 접착제 역할을 해서 잘라도 토핑이 덜 떨어져요.
  • 두 장을 겹쳐 사이에 치즈를 조금 넣고 구우면 도우가 두툼해지고 가장자리까지 쫄깃해져요.

재료가 없을 때 대체 재료

또띠아
식빵 — 식빵 피자가 되어 아침이나 간식으로 먹기 좋아요.
햄
불고기·닭가슴살 — 남은 고기 반찬을 올리면 든든한 한 판이 돼요.
토마토소스
고추장 1큰술 + 케첩 1큰술 — 매콤달콤한 맛을 좋아하면 잘 맞아요.

보관법

구운 피자는 식으면 바로 랩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하루 안에 먹는 게 좋아요. 다시 데울 때는 전자레인지보다 에어프라이어 170도에서 3분, 또는 마른 팬에 뚜껑을 덮고 약불로 데우면 바닥이 눅눅해지지 않아요. 남은 또띠아는 지퍼백에 넣어 냉동하면 한 달 정도 쓸 수 있어요.

만들기 귀찮다면

배달로 먹기

앱 버튼을 누르면 메뉴명이 복사돼요 · 앱 검색창에 붙여 넣기만 하세요

근처 맛집 찾기

지도에서 내 주변 매장을 바로 검색해요

🎲 누가 쏠까? 밥값 내기 하러 가기

피자와 어울리는 메뉴

피자 자주 묻는 질문

오븐이 없어도 피자를 만들 수 있나요?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으로 충분해요. 팬에서 구울 때는 약불에 올리고 뚜껑을 덮어야 위의 치즈까지 고루 녹아요. 바닥이 타지 않게 중간에 한 번 들어서 확인해 보세요.

피자 가운데가 눅눅해져요.

소스를 너무 많이 발랐거나 물기 많은 토핑을 그대로 올리면 가운데가 젖어요. 소스는 2큰술 정도로 얇게, 양파나 버섯은 물기를 닦거나 살짝 볶아서 올려 보세요.

아이와 같이 만들기 좋은 토핑은요?

옥수수, 햄, 치즈처럼 자르기 쉽고 맵지 않은 재료가 좋아요. 아이가 직접 토핑을 올리게 하면 평소 잘 안 먹던 채소도 한두 개씩 도전해 보는 경우가 많아요.

비슷한 메뉴